조직원 52명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 적용(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박소영 기자 "개발업자에 특혜 제공해 손실"…미추홀구, 前구청장 상대 소송서 패소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