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은 27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이시명 기자 육군 17사단, 인천서 연탄 3000장 취약계층에 전달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부평서 방문으로 치안 현장 점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