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은 27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이시명 기자 위조 달러 갖고 나와 1억9000만원 강도짓…외국인 2명 실형[오늘의날씨]인천(23일,화)…비 내리고 아침 최저 -5~1도 '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