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 등 첫 재판 "사실관계 인정하지만 살인 고의 없어"공범 사위 '살인 미필적 고의' 부인, 의붓딸은 위치추적 혐의 인정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왼쪽)와 B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2025.8.25/뉴스1박소영 기자 '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인하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