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홍보관 방문객들이 '빛의 터널'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유준상 기자 수도권 직매립 금지 D-3…인천 공공소각장 여력 없어 '불안감'드럼통 600개도 못 막았다…인천대교서 40대 남성 추락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