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 관련 담당 팀장인 A 경위가 2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돌고래전망대에서 유족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고 있다.2025.9.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10대…성인된 뒤 항소심서 형량 늘어'150회 흉기 가격' 남편 살해한 70대 아내 징역 6년에 검찰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