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 관련 담당 팀장인 A 경위가 2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돌고래전망대에서 유족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고 있다.2025.9.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 담당 팀장 A 경위가 이 경사의 유족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2025.9.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인하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