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과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 수사15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영흥도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 숨진 故 이재석 경사의 영결식이 엄수된 가운데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박소영 기자 '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인하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