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인천시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9.16/뉴스1박소영 기자 영업기밀 2800장 옷 속에 넣어 유출…삼성바이오 30대 남성 재판행'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