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류기업 다수 '디지털 전환' 어려움…맞춤형 지원 시급"

인천硏 "10곳 중 8곳, 디지털 전환 이해 부족"

인천 서구 농심 인천복합물류센터에서 업체 관계자가 수입된 감자전분을 보세창고로 옮기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 서구 농심 인천복합물류센터에서 업체 관계자가 수입된 감자전분을 보세창고로 옮기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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