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갈무리/뉴스1) 故 이재석 경사가 지난 11일 홀로 갯벌 구조 작업에 나설 당시 당직 근무를 섰던 4명이 15일 오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이시명 기자 개신교의 시작 백령도…200년 복음의 가치 품은 기념공원 개장제11대 박재화 중부해경청장 취임…"해상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