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 인천해경서장 "진실 은폐 전혀 없다…조사에 협력""이 경사는 원래 서무 업무 담당…현장 출동 매우 이례적"故 이재석 경사가 지난 11일 홀로 갯벌 구조 작업에 나설 당시 당직 근무를 섰던 4명이 15일 오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이시명 기자 퇴근길 쓰러진 시민 CPR로 생명 구한 간호사에 감사패 전달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싱크홀 복구·해넘이 안전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