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사는 원래 서무 업무 담당…현장 출동 매우 이례적""팀장, 사고 부실 대응 …경찰서장·파출소장은 함구 지시"故 이재석 경사가 지난 11일 홀로 갯벌 구조 작업에 나설 당시 당직 근무를 섰던 4명이 15일 오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이시명 기자 육군 17사단, 인천서 연탄 3000장 취약계층에 전달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부평서 방문으로 치안 현장 점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