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순경이 요구조자를 구하는 모습.(영종지구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8.27/뉴스1박소영 기자 인하대 해킹 랜섬웨어 그룹 "650GB 규모 내부자료 해킹" 주장영업기밀 2800장 옷 속에 넣어 유출…삼성바이오 30대 남성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