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연락 두절실종된 A 씨(A 씨 가족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이시명 기자 환자 사망한 양재웅 병원, 내년 1월부터 업무정지 3개월"식량처럼 화장품도 주권을"…연구직 내려놓은 '서호랩'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