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위는 공수처에 시교육감 고발특수교사 A 씨가 생전 근무했던 초등학교 앞에 추모하는 조화가 설치돼 있다.2024.11.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대·셀트리온,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맞손인하대, 금속·유기 골격체 작용기 도입 구조 자동 설계 플랫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