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위는 공수처에 시교육감 고발특수교사 A 씨가 생전 근무했던 초등학교 앞에 추모하는 조화가 설치돼 있다.2024.11.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인천서 100억대 '리딩 투자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조폭까지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