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아오 경기 주선비 못 받자 공갈미수…항소심서 감형(종합)

피고인 "오히려 제가 피해자…돈 투입했지만 돌려받지 못해" 호소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어보이고 있다. 파퀴아오는 오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매니 파키아오 VS 유대경 스페셜 매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2.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어보이고 있다. 파퀴아오는 오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매니 파키아오 VS 유대경 스페셜 매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2.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