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6시 30분쯤에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4리 도로가 무너져 접근이 통제됐다.(인천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7.19/뉴스1박소영 기자 대통령이 "아주 못됐다"고 한 중국 불법어선…담보금 10억으로 상향인천 공사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말다툼 뒤 술자리서 갈등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