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6분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오피스텔 담장이 건물 주차장 쪽으로 무너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7.17/뉴스1소방대원들이 쓰러진 나무를 수습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7.17/뉴스1박소영 기자 '150회 흉기 가격' 남편 살해한 70대 아내 징역 6년 이유는?인천 미추홀 도로서 차량 3대 추돌…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