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강화경찰서와 경력들이 배치된 대북 전단 살포 우려 지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인천경찰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17/뉴스1박소영 기자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인천서 100억대 '리딩 투자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조폭까지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