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 28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소재 롯데백화점 1층 전기배선실에서 스파크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10/뉴스1박소영 기자 인하대 해킹 랜섬웨어 그룹 "650GB 규모 내부자료 해킹" 주장영업기밀 2800장 옷 속에 넣어 유출…삼성바이오 30대 남성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