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 마감일까지 北 서면으로 이의 제기해섬 주민들 "北과 의견 나누는 외교적 행동 필요"백령도/뉴스1이시명 기자 중부해경청, 시흥 배곧동서 신청사 착공식 개최노래클럽서 마약 투약한 베트남 남성과 한국인 여성…3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