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고 현장.(인천 송도소방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4.30/뉴스1박소영 기자 인천 공사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말다툼 뒤 술자리서 갈등 격화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인천시 특보라고 소개하며 3억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