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순직 인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비대위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4.24/뉴스1박소영 기자 인천 계양구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땅꺼짐…차 앞바퀴 빠져[오늘의날씨] 인천(23일, 월)…대체로 맑고 낮 최고 28~3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