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순직 인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비대위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4.24/뉴스1박소영 기자 '동거녀 살해' 시신에 락스 뿌리며 '3년 6개월' 은닉한 30대 남성강훈식 지시에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