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억2000만원 받아…범죄수익 은닉 공범 4명도 송치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은 27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20대 실탄 맞고 사망…"관리부실 조사"(종합)"돈 문제로 다투다" 사실혼 관계 남성 살해한 60대 여성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