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전 인천시의원 A씨(61세). 2021.4.19/뉴스1 ⓒ News1박소영 기자 '동거녀 살해' 시신에 락스 뿌리며 '3년 6개월' 은닉한 30대 남성강훈식 지시에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