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55분 병원에서 사망 판정…경찰 "조사 중"산모 "임신 사실 몰라…전날 복통으로 진통제 복용해"뉴스1 속보박소영 기자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죄질 극악"(종합)검찰,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