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윤리특위서 표결로 결정…'공개사과'는 빠져국민의힘 신충식 인천시의원.(인천시의회 제공)/뉴스1박소영 기자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인천서 100억대 '리딩 투자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조폭까지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