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 엉덩이 들이댄 길고양이…선재도 간 3677동물구조대

수의료 봉사, 로드킬 방지 캠페인 등 펼쳐
사람 예의 지키고 배려하며 지자체와 협의

본문 이미지 - 선재도 고양이 ⓒ 뉴스1
선재도 고양이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에 설치된 골목길 서행 표지판 ⓒ 뉴스1
선재도에 설치된 골목길 서행 표지판 ⓒ 뉴스1

본문 이미지 - 3677동물구조대는 8일 인천 옹진군 선재낚시공원에서 '선재도 편' 기술시사회를 가졌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677동물구조대는 8일 인천 옹진군 선재낚시공원에서 '선재도 편' 기술시사회를 가졌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선재낚시공원 사무실에 설치된 캣타워 ⓒ 뉴스1
선재낚시공원 사무실에 설치된 캣타워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낚시공원 건물에 부착된 고양이 소개문 ⓒ 뉴스1
선재낚시공원 건물에 부착된 고양이 소개문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선재도 내 설치된 고양이 로드킬 방지 표지판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를 찾은 아이들이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 뉴스1
선재도를 찾은 아이들이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재도에서 공존을 모색한 사람들. 왼쪽부터 김정희 박순석 수의사, 선재낚시공원 조부형 대표와 연보라 팀장, 최우영 PD ⓒ 뉴스1
선재도에서 공존을 모색한 사람들. 왼쪽부터 김정희 박순석 수의사, 선재낚시공원 조부형 대표와 연보라 팀장, 최우영 PD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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