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집어넣었어요"…추위에 발 구르는 인천시민들

인천 중구 체감기온 '영하 20.4도' 맹추위
"어제 출근할 때만 해도 이 정돈 아니었는데"

본문 이미지 -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 나선 시민들이 두꺼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 나선 시민들이 두꺼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 나선 시민들이 두터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 나선 시민들이 두터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시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올 겨울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잠바를 입고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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