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26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7.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박소영 기자 영업기밀 2800장 옷 속에 넣어 유출…삼성바이오 30대 남성 재판행'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