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경이 고발장 반송하자 육경에 재접수쌀이 담긴 페트병 자료사진/뉴스1이시명 기자 '인도 돌진' 모녀 중상 입힌 70대…"주차 정산 중 실수"70대 몰던 차량 인도 덮쳤다…40대 엄마 심정지·2세 딸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