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8시56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023.1.4/뉴스1 ⓒ News1박소영 기자 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미성년자에게 마약 강제 투약 뒤 성폭행" 20대 2명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