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3년 규모별 최저임금법 위반업체 수(김주영 의원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김주영최저임금관련 기사손경식 與 만나 "노란봉투법, 대화로 충분히 논의하자"…속도 조절 요청[오늘의 국회일정] (26일, 목)[뉴스1 PICK]법원, '뉴진스(NJZ) 독자 활동 안돼'…어도어 가처분 신청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