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김 모씨(28·여)의 발인식에 운구차가 세워져 있다.2024.8.25 ⓒ News1 박소영 기자이시명 기자 해경청, 수상구조사 시험 지도사·1급·2급으로 세분화인천성모병원, 전문방사선사 시험 전원 합격…2명은 전국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