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단뱀(Ball Python·볼 파이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이시명 기자 퇴근길 쓰러진 시민 CPR로 생명 구한 간호사에 감사패 전달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싱크홀 복구·해넘이 안전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