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그려진 장난감 고무 오리(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 '나래호' 내년 6월까지만 운항…7월부터 예비선 전환인천 시민·노동단체, 한국GM 구조조정 공동 대응 대책위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