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그려진 장난감 고무 오리(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KTX 예약만 하고 취소" 해경 직원들, 교통비 부당수령 '의혹'김포시의회 4일 제249회 임시회 개회…예산안도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