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 A 씨(39)의 노제가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됐다.(김포시 제공)2024.3.8/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 A 씨(39)의 노제가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됐다.(김포시 제공)2024.3.8/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이시명 기자 [오늘의날씨] 인천(29일,월)…비 약간 내리고, 낮 최고 6~9도김포 상가 화장실서 초등학생들이 휴지에 불 붙여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