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오전 11시2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에서 가스중독 추정 사고가 발행해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항공료 부풀려 여비로 사용'…인천 기초의원 등 20명 입건제자 2명 껴안고 성추행한 50대 교사 2심서 형량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