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내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20대의 생명을 구한 역무원 원길연씨(45).(인천교통공사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김포시,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영입…전력 강화인천해수청, 백령도 용기포항에 카페리 부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