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임안 상정 앞두고' 기습 입장 발표오는 23일 본회의서 불신임안 상정 예정허식 인천시의회 의장(66)이 2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5.18민주화운동 폄훼 유인물(기사) 배포'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금세 후회할 불행한 제2의 탄핵사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1.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