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의무화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국발 여행객들의 건강상태 질문지 작성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부터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공동취재) 2023.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코로나19중국홍콩마카오검체검사방역관련 기사중국 가는 길, 이렇게 쉬웠나…'무비자 연장'에 모바일 입국까지"비행기 놓칠라"…추석연휴 공항 대이동에 여행객 '긴장'2년 4개월 만에 열린 '양양~제주' 하늘길…부활 신호탄 될까'탈TV' 가속화에 수수료 부담까지…홈쇼핑·면세점 '곡소리'여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 17번째 정상 위해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