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축제를 마치고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인천퀴어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다시 열렸다. 2022.10.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성소수자 부모들이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열린 인천퀴어축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인천퀴어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다시 열렸다. 2022.10.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퀴어축제는 인천 지역에서 2018년 첫 개최됐으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후 3년만에 열렸다. 2022.10.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기독교 단체 관계자가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열린 퀴어축제장 앞에서 축제를 반대하는 홍보물을 들고 있다. 퀴어축제는 인천 지역에서 2018년 첫 개최됐으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후 3년만에 열렸다. 2022.10.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경찰이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열린 퀴어축제장 앞에서 축제측과 기독교 단체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장 입구에 서 있다. 퀴어축제는 인천 지역에서 2018년 첫 개최됐으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후 3년만에 열렸다. 2022.10.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