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커 책임져야 vs 자녀까지 신상 유포 과도"교회 측, 재차 사과문 "확산 되지 않도록 최선"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자인 목사 부부라는 취지로 "오미크론 찾았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기사전주 '얼굴없는 천사' 올해는 언제?…시민들 "기다리고 있습니다"고물가에 학원비도 허리띠…사교육비 지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알파카 수입해줄게"…수천만원 가로챈 동물 수입업체 대표2%대 안정에도…오를 대로 오른 물가, 체감은 여전[2025경제결산]②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