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의료진 "나보다 환자 먼저"…효플러스요양병원 눈물겨운 사투

의사 2·간호사 7·간병인 1명 감염된 뒤에도 계속 확진자 치료
자가격리로 복귀못한 간호사 "그분들은 끝까지 환자 돌볼 것"

본문 이미지 -   경기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 의료관계자들이 창문을 통해 밖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경기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 의료관계자들이 창문을 통해 밖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의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의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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