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 출전하기에 앞서 부상당했던 발목을 확인하고 있다.2013.10.2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개인전 도마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3.10.2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개인전 도마경기에서 우승했다. 양학선 선수가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3.10.2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