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지역 강풍경보에 약한 눈발…노약자 외출 자제서울과 경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추위에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두른채 이동하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성탄절한파특보강풍경보최저기온서해5도박대준 기자 경찰,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26일 영장실질심사 예정경찰,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 예정…해외체류 중 범죄 의혹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