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3/뉴스1김기현 기자 "청와대 폭파, 김현지 위해 가할 것" 협박 글…경찰 수사 착수이천 마장면 단독주택 화재…소방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