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9/뉴스1김기현 기자 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깁스 운전' 중 인도 돌진…10대 등 보행자 3명 친 50대 여성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