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 있다고 판단ⓒ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신생아사망미필적고의살인영장실질심사구속양희문 기자 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 친모 구속…"도망 염려"(종합)고양시, 킨텍스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연 7000만원 수익관련 기사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 친모 구속…"도망 염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