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항암제 제어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나노약물 개발난치성 유방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한계 극복 가능성 제시강래형 교수(단국대 제공)나노약물 ‘라팍산(Rapaxane)’연구 모식도.(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김래형교수팀나노약물난치성유방암김평석 기자 이천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안전무시관행 근절 공로경기 광주시, 만선초·지역 3개 기업과 '인재 양성' 협약 체결